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 퀴즈 온 더 블럭/156회 (문단 편집) == 첫번째 유퀴저: 이명희, 조헌주 모녀 == [youtube(cLMQy_PwhXI)] * 이명희, 조헌주 모녀 자기는 77일간[* 2017년 6~8월 동안 다녔고 [[브라질]], [[파라과이]], [[아르헨티나]], [[칠레]], [[볼리비아]], [[페루]], [[쿠바]], [[멕시코]] 총 8곳을 다녔다고 한다.] [[남미]] 8개국을 여행을 떠나면서 서먹한 사이에서 ‘절친’이 되었다고 한다. * 이명희 자기는 증평에 산다고 하며, 서울에 처음 와서 설렌다고 한다. * 원래 자주 여행을 떠나지 않았고 모녀간의 여행은 처음이라고 한다. 여행을 함께 떠난 계기는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서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고, 이에 서먹하기만 했다고 한다. 그러다가 이명희 자기가 교통사고가 난 후 고민했고 이에 어머니에게 물어보다가 어머니의 소원[* 파라과이에 있는 외삼촌 집에 가는 것.]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. * 가장 신경 쓰인 건 건강과 안전이라고 한다. 이명희 자기는 의아했지만 막상 가 보니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한다. 가족들에겐 한달만 간다고 이야기했다. * 3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다가 이명희 자기의 건강 이상설을 대해 이야기했다. 여담이지만 이명희 자기는 해외여행을 여러번 갔다고 한다.[* [[나이아가라 폭포]]는 물론 프랑스, 스위스 등 유럽도 갔다왔다고 한다.] * 브라질 공항에서 격리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는데, 이명희 자기는 동생을 위해 [[미숫가루]]를 만들었다고 한다. 문제는 가루류는 불법이었으나 조헌주 자기가 "mixed grain"라고 설명한 후 겨우 통과했다고 한다. * 여행 스타일이 맞냐는 질문에, 가는 곳마다 신기해서 스타일까지 갈 수 없다고 말했다. 이에 큰 자기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. * 딸과의 다툼이 있냐는 질문에 오직 딸 하나만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. 딸 조헌주 자기는 즉흥적으로 다니는데, 고생해면서 가다가 앓아 누었다고 한다. * 서로 자주했던 말[* 엄마가 하는 말은 "똑똑하네", "엄마는 괜찮아", 딸이 하는 말은 "사지마"라고 이야기했다. 그래도 잘 사온 건 커피라고 이야기했다.], 여행 중 새롭게 발견한 모습, ‘강남스타일’ 노래로 애국심을 불태운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. * 여행 중 행복하다고 말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. 여행 떠난 후 두 사람은 더없이 애틋해진 관계로 거듭났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